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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불충전금 환급 신청 방법,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잠든 머니 통지 대상과 돌려받는 순서

놓치지않는지원금 2026. 10. 16. 18:20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가 오래 쓰지 않은 페이·머니 잔액을 이용자에게 1년에 한 번 이상 알려주고, 알림 안에서 바로 환급 메뉴로 안내하는 방식을 2026년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3개사와 함께 마련한 조치로, 8월 말 기준 통지 대상은 176만 명(중복 포함), 잠든 잔액은 255억 원입니다.

한 줄 요약

  • 누가: 네이버페이 머니·카카오페이머니·토스머니를 충전해 두고 오랫동안 충전·결제 이력이 없는 이용자
  • 얼마: 남아 있는 잔액 전부를 내 계좌로 현금 환급(금액 입력 후 즉시 처리)
  • 언제까지: 통지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순차 발송. 환급은 알림을 받기 전에도 앱 환급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알림이 오는 기준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네이버페이·토스는 2년 이상 미사용·잔액 1,000원 이상,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미사용·잔액 1원 이상이 통지 기준입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카카오페이에서는 알림을 받고 네이버페이에서는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회사별 장기 미사용 통지 기준 (2026년 10월 19일 순차 시행)

구분 네이버페이 머니 카카오페이머니 토스머니
미사용 기간 2년 이상 1년 이상 2년 이상
통지 최소 잔액 1,000원 이상 1원 이상 1,000원 이상
알림 경로 네이버톡톡 네이버페이 공식 계정 카카오톡 알림톡 토스 앱 푸시
유효기간 10년 10년 없음

여기서 '미사용'은 충전이나 결제 같은 이용 이력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장기 미사용으로 분류돼도 관리 목적일 뿐이라 잔액을 쓰거나 돌려받는 데 제한이 생기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쓴 날짜로 따져보는 통지 대상

아래는 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본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대상 여부는 각 회사가 판단합니다.

마지막 충전·결제 시점별 통지 대상 여부 (2026년 10월 기준 가상 예시)

마지막 이용 남은 잔액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2025년 3월 500원 기간·잔액 미달 대상 기간·잔액 미달
2024년 6월 800원 잔액 미달 대상 잔액 미달
2024년 6월 12,000원 대상 대상 대상
2026년 8월 30,000원 기간 미달 기간 미달 기간 미달

두 번째 줄처럼 2년 넘게 쓰지 않았어도 잔액이 1,000원보다 적으면 네이버페이·토스에서는 알림이 오지 않습니다. 마지막 줄처럼 최근에 쓴 계정은 통지 대상이 아니지만, 잔액이 남아 있다면 언제든 직접 환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55억 원을 176만 명으로 나누면 1만 4천 원대

공개된 숫자로 단순 계산하면 255억 원 ÷ 176만 명 = 약 14,489원입니다. 다만 176만 명은 한 사람이 여러 회사에 잔액이 있으면 따로 세는 '중복 포함' 숫자라, 실제 한 사람이 가진 금액은 이보다 많거나 적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잔액이 잊히기 쉬운 이유는 통지 공백 때문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은 유효기간이 끝나기 30일 전부터 3회 이상 알리도록 하고 있지만, 유효기간이 10년이면 처음 9년 11개월 동안은 알려줄 의무가 없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 기간에도 1년 단위로 알림이 가도록 한 것입니다.

알림 없이도 지금 돌려받는 3단계

예전에는 홈페이지나 앱에서 환급 메뉴를 직접 찾아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알림 메시지에 환급 정보가 함께 담기고, 순서는 세 회사가 거의 같습니다.

  1. 알림을 받으면 해당 회사의 공식 앱에 로그인합니다.
  2. 환급 메뉴로 이동합니다. 네이버페이는 머니 관리·송금 메뉴, 카카오페이는 계좌 송금 메뉴, 토스는 계좌환급 메뉴입니다.
  3. 받을 계좌를 고르거나 입력하고 환급 금액을 넣으면 바로 처리됩니다.

알림을 기다리지 않고 지금 앱에서 머니 잔액을 확인한 뒤 같은 메뉴로 신청해도 됩니다.

이런 문자는 열지 마세요

통지가 시작되면 이를 흉내 낸 사칭 메시지가 나올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통지가 앱 알림·알림톡 등 공식 채널로만 발송된다고 안내했습니다.

  • 일반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잠든 충전금 환급"을 안내한다 → 공식 채널이 아닙니다.
  • 환급을 이유로 계좌번호·비밀번호를 답장이나 링크 입력으로 요구한다 → 응하지 않습니다.
  • 진짜 알림인지 헷갈리면 아래 고객센터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회사별 고객센터 (금융위 보도자료 기준)

회사 전화 그 밖의 창구
네이버페이 1588-3819 helpcustomer@naver.com
카카오페이 1644-7405 홈페이지·카카오톡 고객센터 채널 1:1 문의
토스 1599-4905 support@toss.im

세 회사 말고 다른 페이는?

이번 통지는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비바리퍼블리카 3개사가 자체적으로 먼저 도입한 것입니다. 금융당국은 운영 결과를 보고 업계 전반에 자율 도입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 보도자료에는 다른 간편결제 업체의 도입 여부와 일정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른 앱에 충전해 둔 돈은 각 앱의 잔액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쓰고 있는 페이 앱을 열어 머니 잔액이 0원인지 확인해 보세요.

출처

출처: 정책브리핑(korea.kr), 금융위원회

이 글은 공개된 정부 자료를 정리한 정보 글이며, 특정 결제 서비스 가입이나 이용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